“知仁者智,自知者明”
"zhī rén zhě zhì ,zì zhī zhě míng"
노자
"남을 알면 지혜롭다 하고, 나를 알면 현명하다 하는 것이다. "
손자는 병법에서 이 도리를 이야기 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경영 상황도 마찬가지다.
어려움은 남을 몰라 당하고, 어려움 속에 방법을 못찾는 것은 나 자신을 몰라 그러한 것이다.
하지만 어찌 지혜롭기가 쉽고, 현명하기가 쉬울까?
노력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남을 알기 힘들고, 나 자신을 알기는 더욱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