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통계청과 민간연구소의 보고서들은, 자국의 60세 이상의 노령인구가 전체인구의 18% 이상인 약 2억 5천여만명 수준이라고 집계하고 있다.
중국 연구소들은 주로 60세 이상을 노령화 인구로 보고 있는 반면에, 한국 통계청의 나라지표 발표는, 65세 이상을 노령화 인구로 보고 있어, 직접적인 비교가 정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중국은 2020년들어 자국인의 노령화 인구와 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데 대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가재정에서 노령인구에 투입하는 연금, 건강보험등 특별관리부담 비용의 비율이 커지는데 따라, 중국 사회의 여러 대책의 계획과 성과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아래의 그래프는 2030년까지의 노령화인구 관련 그래프이다.
2025년에는 고령인구비율이 전인구의 20%를 넘고, 2030년에는 23%까지 급증해, 인구 4명당 약 1명이 60세 이상의 노인일 것이라는 말이다.
신화통신은 최근 , 중국내 의료서비스 공급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의료기관의 수준향상속도 또한 높아짐에 따라, 2035년에는 인구중 약 30% 가 60세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구 구조가 젊을수록 경제의 혁신 에너지도 강하다.
고령인구가 늘고 비율이 상승하면 경제 성장률이 급락할 가능성도 크다.
이런 여러 통계들은, 미국와 세계경제 패권을 다투는 중국정부에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중국의 60세 이상의 총 숫자규모는, 아시아 노인 인구의 약 1/2 수준이다.
이는 중국의 노인관련사업 , 즉 자가 건강 진단기, 의료보조기, 영양제 등 관련시장의 규모가 크게늘어난 다는 점에서, 의료선진국 반열에 오른 한국도 의료분야의 중국진출노력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2004년~2030년 중국 인구 총수와 고령화 인구 비중 예측 [중국 산업연구 보고]](http://www.kochina21.com/data/photos/20200310/art_15831202390014_9b848d.b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