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京津地(베이징, 톈진, 허베이 지역) 2+26도시의 청정난방율
중국은 京津地(베이징, 톈진, 허베이 지역) 대기 오염 전파 통로를 "2+26"도시로 나누어 정하고 있다. 최근 북쪽 지역의 청정에너지 난방 작업 진전이 예상을 넘어, 2+26도시의 청정 난방율이 72%에 달했고, 그 결과 경제적 사회적 효과와 이익이 뚜렷하다.
그 중 도시지역의 청정 난방율은 96%에 달했고, 현(縣)정부 소재지와 도농 경계지역의 청정 난방율은 75%, 농촌지역 청정 난방율은 43%로 모두 목표 달성을 초과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뚜렷한 경제적 및 사회적 효과를 거두었다.
첫 번째는 인민의 만족감이 뚜렷하게 향상되었다. 북방 지역은 가을과 겨울철 초미세먼지 일수가 줄어들었고, 특히 京津地 지역의 공기개선은 더욱 뚜렷하다.
둘째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기여가 두드러진다. 청정난방 이래, 북쪽 지방에서는 개별 석탄 소비량이 대폭 줄었다. 이산화유황78만t, 질소산화물38만t, 비화학유기물14만t, 미세먼지(입자성물질) 153만t이 저감되었다.
세 번째는 이러한 청정난방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열개발, 바이오 매스 등의 청정 이용기술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