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2 (일)

  • -동두천 20.8℃
  • -강릉 18.0℃
  • 구름많음서울 22.7℃
  • 흐림대전 22.9℃
  • 흐림대구 20.9℃
  • 흐림울산 19.7℃
  • 광주 23.0℃
  • 흐림부산 20.6℃
  • -고창 23.0℃
  • 제주 23.1℃
  • -강화 21.0℃
  • -보은 21.4℃
  • -금산 21.7℃
  • -강진군 21.9℃
  • -경주시 19.8℃
  • -거제 20.6℃
기상청 제공

中 네티즌, 미 경찰의 목 짓누르는 진압자세에 비인간적인 비난 폭발

中 SNS, 미시애틀 시위대도 목 짓눌리고 제압당하는 동영상 검색폭주.

 

중국네티즌들은 미국의 인종차별시위와 관련해, 미국 경찰이 조지 플로이드를 숨지게 만든 '목 짓누르기' 제압방식자체를 비 인간적이라고 비난하는 성토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네티즌들은 중국웨이보를 통해, 미국의 다른 도시로 확산되고 있는 인종차별반대시위에서도 문제의 제압방식이 공공연하게 자행되고 있다며, 미국의 트위트등 사회관계망에 올라온 영상과 미국방송의 보도화면들을 퍼나르며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네티즌들은, 웨이보를 통해 위 제압관련 동영상과 캡쳐사진들을 공유하면서,  이 장면은 지난 5월 31일 미국 시애틀시위에서 벌어진 상황이며, 플로이드 제압법과 똑같이 경찰이 시민의 목을 무릎으로 짓 누르자, 주변의 시위 동조자들이 ' 당장 무릎을 떼라'고 소리를 질렀다는 뉴욕포스트 기자의 기사내용까지 SNS로 전파해 공유하고 있다.

 

한편 미국 CNN과 NBC등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목 짓누르기’ 제압법을 수년에 걸쳐 습관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언론들으니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지난 2015년 초부터 무려 237번에 걸쳐, 검거대상자의 목을 짓누르는 방식을 사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방송들은 또, 목 짓누르기로 제압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44명이 의식을 상실했었다고 놀라움을 표명했다.

 

플로이드 유족의 의뢰를 받고 시신을 부검한 의사들은,  “지속적인 압박으로 인해 뇌로 이동하는 혈류가 차단되어 질식사에 이른 것이라며, 플로이드는 의식을 잃은 지 4분도 안 돼 사망했다”고 부검결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된 중국 네티즌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았다.

 

경찰들이 아예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구나!

 

미국 경찰은 이렇게 하라고 훈련을 받았나 보네...

 

이거 아주 고의적이고 습관적으로 하는 동작이구만...... 무릎으로 짓 눌러서 아예 목뼈를 부러뜨리는 것이야..... 그러면 죽지않으면 바로 중상이지...... 그 말 잘하던 인권은 어디로 간 거야?

 

보아하니 교재에서 배운 표준 동작절차인 것 같은데 ?? 

 

문제는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