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지적재산권국은, 군사과학원군사의학연구원의 천웨이소장이 이끄는 캔시노(康希诺)바이오 연합팀의 코로나백신 특허지정신청를 받아들여, 중국특허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6일 건강시보가 보도했다.
천웨이(陈薇,54세) 소장 연합팀이 개발한 코로나 백신은 아에도바이러스 백신 (Ad5-nCoV 백신) 불리운다.
이 종류의 백신은 다른 형식의 백신과 달리 접종후 빠른기간안에 우수한 면역성을 발현시키는데다, 화학적 조제공법이 간단해 빠른 시간에 많은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이중적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고 특허에 명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면역성과 제조의 간편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중국의 첫 코로나백신의 특허를 보유하게된 천웨이 여성장군 박사에 대한 칭송과 자부심이 각별했다.
특히 그 중에서, 중국 여성이 성취한 성과여서 그런지 여성 네티즌들의 환호가 특별히 강렬했기에 이들이 전파한 중국여성의 위대한 프라이드를 공유한다.
천박사님 중국의 큰 자랑입니다 !!!
전진 앞으로 !!!! 역시 중화의 딸들이야 !!!
얼마나 기다렸는데... 마침내 당신을 만났네요
신형바이러스 좀 부디 없애주세요 !!!
난 또 어떤 큰나라 ( 미국) 가 샘이 나서 눈에 핏발이 서겟구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