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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원의원 5명 대만 방문에 中네티즌 “대만과 반드시 통일해야”

 

대만 문제를 둘러싼 미중 갈등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대만을 떠난지 11일 만에 에드 마키 상원의원 등 미국 상·하원 의원 5명이 14일 대만을 방문했다.

펠로시 의장이 미 의원들의 대만 방문 물꼬를 튼 셈이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내 독립 정치 세력으로 간주하고 있다. 대만의 독립적인 행정은 인정하지만 글로벌 사회 정치 외교 역할은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에 중국은 그동안 글로벌 사회에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도록 강요해 왔다. 

미국도 중국의 입장에 동조해왔다. 

하지만 최근 각 방면에서 중국의 굴기가 가시화하면서 양국 간  갈등이 커지고, 대만 문제는 그중에서도 가장 첨예한 대립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중국에 대만의 독립성을 보다 인정하라는 입장이지만, 중국은 미국의 어떤 간섭도 받아들이 않겠다며 맞서고 있다.

결국 중국의 대만 침공설까지 불거지고 있다. 미국은 이에 더욱 대만 독립성에 지지를 표시하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대만의 반도체 산업도 빼놓을 없는 고려점이다.

미국은 현재  중국을 배제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려 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대만의 독립이 미국의 국익에 유리한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중국은 반대의 목소릴 높이고 있다. 무력도 불사하겠다며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왕원빈은 중국의 단호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의원들이 대만을 방문한 행위는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국과 미국이 약조한 3개의 협약을 어긴 행위라고 밝혔다. 또한 이는 중국의 주권과 영토의 완정성을 침범한 것이라고 밝혔다.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하나의 중국' 원칙은 국제 사회의 보편적인 합의이자 국제 관계의 기본 규칙이라고 말하며, 이는 미중 수교와 양국 관계 발전의 정치적인 기초라고 강조했다.

중국 네티즌은 대만과 반드시 통일해야 한다며, 중국의 주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중국은 반드시 통일해야 합니다. 모든 중국인이 원하고 있습니다.

 

중국 파이팅!

 

중국은 위엄 있는 국가입니다. 국가가 분열되는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중국은 꼭 통일해야 합니다!

 

왕원빈 대변인의 말씀은 구구절절 다 이치에 맞고 주옥 같습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국가의 주권을 뺏기고 영토가 분열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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