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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 음주운전 적발에 中네티즌 “연애편지 그 사람”

 

1998년 데뷔한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음주측정을 거부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신 씨는 11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탄천2교에서 신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체포했다.

송파경찰서는 신 씨가 타고 있던 차량이 도로 한복판에 정차해 있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차 안에서 자고 있던 신 씨에게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특히 신 씨가 타고 있던 차는 도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신 씨가 이 차량에 타게 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 씨는 “음주운전은 했지만 차량을 훔친 적은 없다”고 경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씨는 과거 신화의 전성기 시절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소식은 자연히 중국에도 전해졌고, 많은 중국 네티즌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일단 중국 팬들을 중심으로는 신 씨의 입장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아무래도 사정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도난 차량 운전에 대해 중국 네티즌은 각종 추측을 내놓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중국 네티즌은 "연애편지에 나온 사람 아니냐"며 "신혜성이 술에 취해서 자기 차를 구분하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게 새로운 홍보 방식이냐"는 의견도 있다.

 

누군지 몰라요. 설마 이런 방식으로 홍보하는 건 아니겠죠.

 

예전에 예능 "연애편지"에서 이 사람 본 적 있어요.

 

이런 일도 기사로 쓰네?

 

취해서 자기 차를 구분 못했겠지! 열쇠를 잘못 줬거나 모함을 당한 거 아닐까.

 

저 사람이 누군데.

 

남자야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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