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공사에 타이완 출신 승무원이 탄생했다고 한 게 어제 같은 데, 벌써 승진해 승무장이 됐다고 합니다. 둬웨이의 화보집 링크를 추천합니다. 남북 관계, 양안관계는 역사가 만든 비극적인 문제입니다. 역사가 만들었지만, 현재 우리들이 해결해야 합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6-02/60062013.html#p=6
중국의 윈난성(云南省)은 이국적인 풍경으로 유명한 관광지이자, 국경을 맞대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활발한 무역이 이뤄지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미얀마와의 국경에 위치한 무역 도시인 루이리시(瑞丽市)는 미얀마인들을 많이 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중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루이리시의 미얀마인들의 모습을 둬웨이多维에서 전합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5-31/60061672.html#p=1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인 팬더. 하지만 멸종위기에 처한 팬더는 중국에서 국가적으로 보호하는 동물이기도 한데요, 최근 감숙성(甘肃省)에서 야생 팬더의 모습이 적외선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적외선 카메라에 생생히 드러난 팬더의 모습, 둬웨이多维에서 전합니다.글=유재일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5-30/60061346.html
최근 중국 인터넷에서는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도로명들이 네티즌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둬웨이에서 중국과 세계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도로명을 전했습니다.
2018년 5월 30일 오전 출근 시간, 중국 상하이上海의 9호선 열차가 고장으로 인해 수많은 직장인들이 지하철역에 갇혀 출근길 발목을 잡혔습니다. 학생들 역시 등굣길에 열차가 멈춰 다른 열차로 갈아타서 겨우 등교를 했다고합니다. 승객들의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었던 꽉 막힌 지하철역현장을봉황망이전합니다. 글=김상태 http://news.ifeng.com/a/20180530/58507524_0.shtml#p=1 출처 : 봉황망凤凰网 출처 : 봉황망凤凰网 출처 : 봉황망 凤凰网
중국 하이난(海南) 싼야(三亚)에서 중국 장애인 예술단의 자선공연이 있었습니다. 하이난성 경제 특구 지정 30주년 기념 및 자폐아동 회복 센터 설립을 맞이하여 열린 이번 공연의 제목은 '천수관음(千手观音)'이었습니다. 제목과 같이 천수관음을 직접 눈 앞에서 보는 듯한 환상적인 공연 현장을 둬웨이多维에서 전달해드립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5-28/60060980.html#p=1
런민르바오가 전하는 강군 중국, "싸워 이기는 부대"의 모습입니다. 평화는 어떻게 유지되는지 중국은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발전을 상징하는 야경은 지금까지 상하이上海 야경이 최고였습니다. 동방명주를 중심으로 한 신 개발 지역의 야경이 정말 근사했죠. 그런데 이제 그런 야경은 상하이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다음은 어딘가 알아맞혀 보세요. 둬웨이가 전하는 칭다오青岛의 야경입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러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일본, 러시아는 한반도 주변의 4강 중 두 나라입니다. 중국-러시아, 미국-일본이라는 냉전구도는 이전과 완전히 다른 양상입니다. 그 것을 모르면 동북아시아 정세 판단에 착오가 생깁니다. 둬웨이 뉴스 링크를 통해 러시아의 아베 총리 환영식을 보시죠.
6월의 문턱에 있는 지금, 중국에서는 입하立夏가 지났기에 이미 계절상 여름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름이 다가왔음에도 새하얀 눈이 모든 것을 덮은 곳이 있는데요, 바로 중국의 우루무치입니다. 베이징 시간으로 5월 24일 폭설이 내려 모든 것이 하얗게 덮인 우루무치의 모습을 둬웨이多维에서 전합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5-24/60060246.html#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