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京东이 6월 18일 택배 로봇을 통해 배송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로봇들은 알아서 배송지를 찾아가고, 신호등을 기다리며, 장애물이나 행인을 피해서 간다고 합니다. 중국의 놀라운 기술 발전 현주소를 둬웨이에서공개합니다. 글=김상태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6-18/60065261.html#p=1 출처 : 둬웨이多维 출처 : 둬웨이多维 출처 : 둬웨이 多维
6월 17일, 중국 지난济南의 동물원에서 지내고 있는 판다 야지雅洁가 나무에 올라가는 특기를 뽐내며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높은 곳까지도 척척 올라가는 야지인데요. 봉황망에서 나무에 올라간 야지의 모습을 공개합니다.글=김상태 http://news.ifeng.com/a/20180618/58773793_0.shtml#p=1 출처 : 봉황망凤凰网 출처 : 봉황망凤凰网 출처 : 봉황망 凤凰网
음력 5월 5일은 중국의 단오절端午节입니다. 다가오는 단오를 맞아 선생님이 부모들이 도시로 떠나 시골에 남겨진 아이들과 함께 단오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훈훈한 장면을 봉황망에서전달합니다. 글=김상테 http://news.ifeng.com/a/20180614/58719886_0.shtml#p=1 출처 : 봉황망凤凰网 출처 : 봉황망凤凰网 출처 : 봉황망凤凰网 출처 : 봉황망 凤凰网
중국의 졸업식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중국 전국의 대학이 졸업식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난징(南京)의 한 학교에서 진행한 이색적인 졸업식 현장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레드카펫을 걸으며 입장하는 졸업생들의 모습이 마치 연예계 스타들을 보는 듯 하네요. 졸업식 현장의 모습을 둬웨이多维에서 전해드립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6-11/60063858.html#p=1
미국, 유럽, 일본의 G7 국가 회의에 맞서 중국의 상하이협력기구 회의도 9일 칭다오青岛에서 열렸습니다. 그곳 환영식에서 장이모张艺谋 감독의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 쇼가 펼쳐졌습니다. 칭다오 전체를 도화지로 화려한 인상파 작품 하나가 탄생했습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6-09/60063536.html#p=1
중국 장시성(江西省)에 위치한 상라오시(上饶市)는 옛 마을들이 아직까지 원형을 유지하며 보존된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옛 마을 속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상라오 사람들의 모습을 둬웨이多维에서 전해드립니다. http://culture.dwnews.com/renwen/photo/2018-06-07/60063096.html#p=9
아름다운 바다와 깔끔하게 조성된 도시의 조화로 유명한 칭다오青岛.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요트 경기가 열리면서 그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졌고, 한국과의 거리 또한 가까워 많은 이에게 사랑받는 여행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칭다오의 아름다운 6월의 풍경을 둬웨이多维에서 전해드립니다. http://culture.dwnews.com/renwen/photo/2018-06-06/60062896.html#p=2
우리나라의 수능과 비슷한 중국의 까오카오高考가 6월 7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선전深圳에서 시험을 봐야 했던 학생이 학교를 잘못 찾아가 다시 원래 학교로 가는데 길이 막혀 25분을 늦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후있는 오후 시험을 잘 준비할 것이라 하네요. 봉황망에서 까오카오 현장을 전달합니다.글=김상태 http://news.ifeng.com/a/20180607/58609786_0.shtml#p=1 출처 : 봉황망凤凰网 출처 : 봉황망凤凰网 출처 : 봉황망 凤凰网
둬웨이가 전하는 중국의 세계적 인기 모델 류원刘雯의모습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6-04/60062259.html#p=10
2018년 6월 7일부터 시작되는 중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오카오(高考). 가오카오를 앞두고 중국 곳곳에서 좋은 결과를 기원하는 학생, 학부모들의 모습을 둬웨이多维에서 전해드립니다. 학생과 학부모의 간절한 마음이 사진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6-04/60062167.html#p=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