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국에 대한 공세가 계속되고 있다.
보쉰博讯에 따르면 미 참의원은 429호안 티베트 결의안을 체결했다.
결의안은 중국의 이 지역에 대한 간섭에 반대하고 있다.
또 3월 10일을 티베트 인권 일로 선언했다.
결의안은 티베트인들이 자신들의 전통적인 종교를 믿고 따를 자유가 있음을 보장하고 있다.
환추스바오环球时报에 따르면 미국 해군 관계자는 남 중국해에 움직이는 대형 해양기지인 '자유의 섬' 건설 방안을 제안했다.
앞서 미국은 최근 중국의 무력 통일 위협을 받고 있는 타이완台湾에 미군 사무소를 운영키로 했다.
미국 주요 매체들은 타이완에 미 전투기 판매를 촉구하고 있다.
환추스바오 표현 그대로 무역 마찰을 물론이고, 군사적으로 미국의 중국에 대한 압박은 전방위에서 진행되고 있어 주목된다. 기사=이동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