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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국 15만개 초등학교마다, 교통안전센타도 15만개 운영

 

9월 신학년 신학기를 맞는 중국의 각급 학교에서 , 학교내의 안전시설들에 대한 전국적인 점검절차가 시행되었다고 신경보가 지난 1일부터 시행되었다고 전했다.

 

신경보가 중국 교육부가 집계한 점검결과에 따르면, 약 만 499건의 안전사고의 위험요소가 발견되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언듯 매우 많은 위험요소가 발견된 것으로 여겨지지만, 중국내 각급 학교의 숫자를 감안하면, 이전 중국교육부의 학교내 위험요소 점검에서는, 거의 안전한 수준의 점검결과가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중국의 소학교 (한국의 초등학교) 의 숫자만도 무려 15만 개에 이른다.  중국 소학교마다에는 정문에 어린학생들의 등하교시 교통사고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교통경찰이 상근하는 후슈에깡 (护学岗) 이라는 학교보안시설이 존재한다.

 

 

등하교 시에는 여기근무하는 교통경찰과 학부모자원봉사자들이 나와 교통사고로 부터 등학교하는 어린 학생들을 보호하지만,  학생들이 수업하는 시간내에는, 학교내 안전사고를 위해 학부모증명이 없는 어떤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출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후슈에깡은  소학교마다 설치되어 있으므로 그 숫자가 약 15만개에 달한다.

 

중국의 2020년 현재 소학교 (초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수만 해도 약 1억 1천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신경보는 또 중국 교육부가 신학년 신학기를 맞아 시행한 학교내 위험점검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 주변에 위치한 약 25만개에 달하는 징우수오( 警务室 , 파출소 보다 규모가 작은 경찰관 근무 분소) 의 협조로, 학교주변 유해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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