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정말 대단한 나라입니다. 둬웨이가 일본이 대지진 이후 어떻게 대비를 했는지 보여주는 사진을 내보냈습니다. 정말 높은 담을 쌓았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혹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게죠. 하지만 소가 여러마리인 부자는 반드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법입니다. http://news.dwnews.com/global/photo/2018-03-28/60048758.html#p=6
중국 신화사新华社가 이번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시진핑과 김정은의 회담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김정은 방중설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는데, 이번 사진을 통해 확실해졌습니다.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둔 북한이 이에 대해 중국과 논의하기 위해 만난 것이라고 전문가들 평하고 있습니다. 글=김상태 출처 : 봉황망 凤凰网출처 : 봉황망 凤凰网출처 : 봉황망 凤凰网
중국 양회 때의 국무원 총리 부총리 사진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 국무원이 부처 개혁 뒤 새로운 부서가 출범하고, 업무를 시작하면서 부총리들 간 업무영역이 점차 분명해지고 있기때문입니다. 리커창李克强총리, 한정韩正상무부총리까지 상무위원입니다. 글 = 박선호
신화통신이 전하는 중국의 봄 표정입니다. 참 싱그럽군요. 봄 햇살의 상큼함을 나눠보세요. http://www.xinhuanet.com/photo/2018-03/27/c_1122598194_16.htm 글 = 박선호
중국 운남성(云南省)의 노강주(怒江州)는 중국의 유일한 리수족(傈僳族)의 자치주입니다. 다양한 소수민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운남, 그곳을 로이터 Reuter에서 카메라로 담았는데요 그들의 삶을 둬웨이多维에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3-25/60047980.html 글 = 박선호 출처: Reuter 출처: Reuter 출처: Reuter
중국 허베이河北성 스지아좡石家庄시의 이색 관광지인 유리 다리입니다. 이 다리는 총 길이 488미터에 높이 218미터로 여의도 63빌딩 꼭대기에 축구장 4개를 이어 붙인 정도라고 하네요 보기만 해도 정말 아찔한데, 한 번 서보고는 싶네요.글 = 김상태 http://www.sohu.com/a/226278381_398102 출처 : 소후 搜狐 출처 : 소후 搜狐 출처 : 소후 搜狐
중국 선양沈阳에 가장 위험해 보이는 식당이 등장했습니다. 온 사방 탄약상자로 장식을 했군요. 식당은 불이 많은 곳인데, 이거 아슬아슬합니다. http://news.dwnews.com/china/photo/2018-03-25/60047948.html 글 = 박선호
자금성의 뒤에 고즈넉히 자리잡고 있는 경산공원. 경산공원에도 목련꽃이 활짝 피며 베이징의 봄이 도래했음을 알리고 있는데요, 봉황망(凤凰网)에서 제공하는 사진을 통해 베이징에 찾아온 따스한 봄을 함께 느끼시길 바랍니다.
중국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황하 황하에서도 가장 장관을 이루는 곳은 산서성(山西省)과 섬서성(陕西省)의 경계에[ 위치한 후커우폭포입니다. 겨우내 추위에 꽁꽁 얼어붙었던 후커우폭포가 다시금 흐르면서 웅장한 모습으로 봄이 왔음을 다시 알리고 있네요. 봉황망(凤凰网)의 사진으로 함께 감상하시죠!
중국에서 QR코드(扫码)가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가 없다고 할 만큼 보편화되어 있는데요. 봉황망이 이러한 생활을 담은 중국 저장浙江 항저우杭州시 어느 한 소녀의 하루를 공개했습니다. 자전거도 QR코드로 스캔하여 빌리고, 편의점에서도 QR코드로 물건을 사며, 식당에서 음식도 QR코드로 주문하는 등 무엇이든 QR코드만 있으면 생활하는 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