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 14억인구의 손목을 공략하는 스마트워치브랜드 인기순위 베스트 5

중국뿐 아니라 전세계 스마트워치의 주요 소비층은 단연 30세 이하의 지우링호우( 9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세계최대시장인 중국에서 판매되는 스마트워치의 종류는 자국산이 가장 많고 여기에 미국 한국산은 물론 유럽산 등 전 세계각국이 생산한 온갖 브랜드들이 상가와 인터넷쇼핑몰에 올라와 있으며, 그 가격은 300 위안에서 3,000 위안 ( 한화환산 약 5- 50만원 ) 사이지만, 유럽산중 소위 명품이라는 스마트워치는 7,000 위안에서 10,000 위안 ( 한화환산 약 170만원) 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전개되있다.

 

스마트워치처럼 매니아가 있는 상품은, 나라에 따라 호불호의 브랜드 편차가 클 수 있기 때문에 , 일률적인 잣대로 선호도를 구별할 수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판매순위에 관한 매우 많은 여러 정보가 존재하는데, 여기서는 만만마이 ( 慢慢买) 라는 중구의 전문웨이보가 2020년 수출과 내수를 위한 출고량을 기준으로 정리한 순위를 소개한다.

 

중국 14억명의 잠재적 소비군도 세계적인 추세에 영향을 받는 만큼, 향후 중국시장에서의 순위예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비추세의 변화부터 보겠다.

 

 

1위 : 애플 (미국)

 

 

1위인 애플이 지난해보다 22% 더 출하량이 늘어난 것은 그 자체로도 좋은데다 최신 5세대가 지속적으로 힘을 실어줘 더 큰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는 데 일조했다고 할 수 있다.

 

소음 앱 등 세부 기능의 향상과 개성 있는 디자인의 가세해, 싸지 않은 가격임에도 단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위 : 佳明手表 (지아밍/ GARMIN . 스위스) 

 

 

지아밍 은 주로 스포츠매니아들을 위한 마케팅에 포커싱하는 브랜드로, 각국의 국가 대표팀과 후원협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고가 시리즈들을 출시해 오고 있다.

 

지아밍은 자사제품 시리즈를 시아웃도어, 스포츠, 패션 등 세 가지 종류로 대별해 생산한다. 달리기, 맥박혈산소검사와 심박수측정장치등이 전문적이고 독보적인 기술로 평가된다. 스포츠용 스마트워치는 높은 가격대에도 매니아층이 형성돼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3위 : 华为手表 ( 화웨이. 중국) 

 

 

중국 국내 시계 중 다른 브랜드에 비해 항상 선두 위치에 있다. 현재 가장 많이 판매한 모델은 플래그십 GT2이며, 이번에는 단일 제품도 애플에 이어 3 위에 올랐다.

 

화웨이는 최초의 심박수 감지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의 스마트 시계 제조업체이며 건강 회복을 위해 병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자체 개발 한 Kirin A1 칩을 사용하여 배터리 수명은 30 시간에 이르고,. 기본 운동 기능과 전문적인 수면 분석 기능도 있다. 화웨이 역시 뛰어난 가성비로 많은 사용자들을 사로잡는다.

 

4위 : 삼성 갤럭시워치 (한국)

 

 

이 전문웨이보에 따르면, 지난해 2위 브랜드였던 삼성은 올해 스마트워치 부문에서 4위로 떨어졌다. 물론 삼성 전체가 해외 출하가 위주여서 객관적 요인들이 많아 납품과 구매가 줄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워치 액티브2가 좋은 아이템 성적을 낸 것은 브랜드로서의 면모 덕분이 컸다고 생각한다.

 

판매부진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중국 국내 삼성 휴대폰 사용이 많지 않다는 점인데, 이에 따라 향후 출하량 감소도 피할 수 없어 보인다.

 

5위 : 小天才手表 ( 샤오티엔차이. 중국)

 

 

2015년 부터 수억명에 달하는 자국의 어린이소비자층을 겨냥해 출시한 중국산 스마트워치 브랜드이다.

 

브랜드 이름 샤오티엔차이는, '작은 천재' 라는 뜻을 갖고 있다.

 

기본적인 카메라와 통화 기능을 충족시키고 부모와의 연락용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사회

더보기
중 식품체인업체 회장의 "소비자 교육" 발언에 네티즌 발끈, "누가 교육 받는지 보자."
“소비자를 성숙하게 교육해야 한다.” 중국의 전국 과일 판매체인을 운영하는 ‘백과원’의 회장 발언이 중국 소비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백과원 체인점의 과일들이 “비싸다. 월 2만 위안 월급을 받아도 사먹기 힘들다”는 소비자 반응이 나오자, 회장에 이에 대응해서 “고품질 과일을 경험하지 못해서 무조건 싼 과일을 찾는 것”이라며 “우리는 소비자 교육을 통해 성숙된 소비를 하도록 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 중국 소비자들은 이에 흥분하며, “우리에게 비싼 과일을 사도록 교육시키겠다는 것이냐”고 반발하며 “정말 누가 교육을 받는지 두고 보자”고 반응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 불매 운동이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매체들은 ‘소비자 교육’이라는 단어는 업계 전문 용어여서 이 같은 용어에 익숙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듣기 불편해 하는 것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 분석에 따르면, 상업 분야에서의 “소비자 교육”이란 원래 감정적인 뜻이 아니라, 브랜드 구축·품목 관리·서비스 경험 등을 통해 소비자가 품질 차이와 가치 논리를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실제 백과원측은 회장의 발언이 일파만파로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키자, 바로 대응해 “해당 짧은

문화

더보기
중국 '가오카오 소비'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아
"'가오카오 소비'를 잡아라!" 중국판 대입고사인 '가오카오'가 중국 유통업계의 새로운 소비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규모가 커지면서 중국 전체 소비액에 영향을 미칠 정도가 돼고 있다. 시험이 끝나고 백만이 넘는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며 억눌린 감정을 소비로 해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부모 입장에서 고생한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소비를 지원하고 나서면서 중국에서는 '가오카오 소비'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중국 상인이나 유통회사들은 물론, 당국도 이를 지목하고 더 많은 다양한 소비를 만들어 내려 노력하고 있다.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를 만들어 가오카오 소비가 더욱 건전한 방향으로 국가 경제에 이득이 되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다. CMG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올 2025년 중국 대학 입학시험이 막을 내리면서,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한 ‘청춘 소비’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졸업 여행부터 전자기기 구매, 자격증 취득과 자기 관리까지, 대학입시 이후의 ‘보상 소비’와 ‘계획 소비’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소비형태는 여행부터 전자제품, 자기 계발까지 다양하다. 말 그대로 수험생들이 "이제는 나만을 위한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