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판데믹속에서도 어제 상하이에서 수많은 참석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열흘동안의 전시를 시작한 2021년 상하이 모터쇼의 개막날에, 미국산 전기차인 테슬라에 대해 매우 좋지 않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중국내 반 테슬라감정이 네티즌들 사이에 급증하고 있다고 신화왕등 중국매체들이 주요뉴스로 일제히 보도했다. 신화왕등은, 어제 개막날 장씨 성을 가진 한 20대 여성이, 테슬라의 전시관에 전시된 전기차에 올라가, 자신의 가족들이 테슬라 전기차를 구매했다가 브레이크의 고장으로 죽을 뻔했다고 기습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져 5일간 구금되는 행정처벌을 받았다고 오늘 보도했다. 상하이 모터쇼의 개막날에 테슬라에게 찬물을 끼얹은 기습시위자에 대해 5일간의 구금처벌을 내린 현지공안에 따르면, 이 날 시위자는 지난 2 월달에 자신의 아버지가 테슬라 3에 온 가족을 태우고 운전하던몰던 테슬라 모델3 차량의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충돌 사고가 나서 탑승자들이 모두 죽을 뻔 했다고 소리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는 상하이모터쇼가 10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하는 날로, 이 날은 국내외 TV와 신문 인터넷매체등 언론들에게만 공개하는 프레스 데이로, 중국에 주재
코로나19 판데믹가운데서도, 중국소비자들을 향한 중국과 세계자동차브랜드들이 상하이 모터쇼장에 총집결한 가운데,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전기차시장을 놓고 오늘 19일부터 28일까지 치열한 10일 동안의 홍보각축전에 돌입했다. 2021년 상하이모터쇼가 개최된 '국가회잔센타( 国家会展中心) 상하이 '는 상하이시 서부의 홍치아오 국제공항의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크기는 실내전시관이 50만 평방미터 실외전시공간은 10만 평방미터로, 축구장 약 60개 정도의 크기에 이르는 세계최대의 전시공간이다. 오늘 개막첫날은 국내외의 전문매체기관들에게 먼저 공개되는 행사를 가졌고, 중국 CCTV를 비롯한 주요TV들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자동차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수 시간에 걸친 생방송을 진행했다. CCTV등 중국매체들은 이번 2021년 상하이 모터쇼는 그간 전기차의 트렌드를 관망해왔던 기존 전통화석연료 전문 자동차회사들인 독일의 폭스바겐 BMW, 그리고 중국의 상하이치처 헝다치처등이 본격적으로 전기차를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이번 대대적인 출시와 홍보를 계기로, 중국에서는 전기차의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매체들이 예상했다. 중국 최대의 부동산재벌이 만든 헝다치처 (恒大汽车
중국이 데이터 유출을 우려를 명분으로 군 관계자와 국영기업 관계자들에게 테슬라 전기차 이용을 금지한 가운데, 테슬라 부사장이 직접 나서 중국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중국에 저장된다고 발표했다. 16일 기자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CNBC는 최근 중국의 테슬라 전기차 이용 규제에 대해 테슬라 측이 새로운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타오 린 테슬라 부사장이 중국에서 전기자동차를 통해 모은 데이터들을 중국에 저장 중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타오는 “테슬라는 중국에 진출한 기업으로서 중국의 법과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며 “우린 데이터를 매우 잘 보호한다. 중국 데이터는 중국에 저장돼 있다”고 말했다. 타오는 또 테슬라가 상하이에서 세단인 모델3와 SUV 모델Y를 제작 중이라며 중국 정부와 데이터 보호에 대한 이해를 나눌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정부는 지난달 말 군 관계자와 국영기업 관계자들에게 출근 시 테슬라 전기자동차를 이용하지 말라고 발표했다. 자율주행을 위해 부착된 센서 등으로 수집한 데이터가 유출될 수도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해당 전기차가 스마트폰과 연동될 경우 보다 많은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테슬라 전기차가 데
중국의 자본시장이 일반 주식투자에서 전문펀드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고, 20대 고학력의 젊은이들도 깜까미 주식투자( 基民)보다는 펀드투자족 (新基民 )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중국매체들이 분석하고 있다. 중국의 자유경제역사가 1979년 개혁개방이후 40년을 넘었고, 1990년 상하이와 선쩐증권시장이 문을 연 이후, 중국에 처음으로 자본주의가 펼쳐지고 경제가 10%이상 씩 고도성장을 거듭하면서, 10억 명대의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펼쳐진 주식시장은 그야말로 하늘에서 돈이 뿌려지는 그런 황금밭이었을 때가 오랫동안 지속된 것도 사실이다. 비록 1998년 과 2008년 두 차례의 세계적인 금융위기속에서 중국의 증권시장도 큰 굴곡을 피하진 못했지만, 세계 그 어느나라에 비해 놀라운 수율을 견지하면서, 14억 중국인들에게 자본시장의 매력과 함께 쓴 맛도 보여준 경제교육의 산 현장 역할을 해왔다. 신경보와 CCTV 채널2의 재경방송등은 최근 중국의 코로나19사태가 안정되고, 14차 5개년 경제계획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시기를 맞아, 코로나19이후 비대면 경제의 퍼스펙티브가 전개될 글로벌경제의 새국면을 맞아, 중국의 자본시장이 건전하게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맞았다는 보도를
중국이 알리바바와 텐센트를 비롯한 글로벌 IT기업을 견제하기 위해 자국민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미국 CNBC는, 전날 알리바바관련 특집 프로그램에서, 중국의 ‘플랫폼 이코노미’ 기업에 대해 새롭게 적용될 예정인 , 독점금지에 관한 신규정을 지난 2월에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레이첼 리 중룬 로펌 파트너는 “정부는 자국의 IT기술 대기업들이 시장전체의 공정한 경쟁을 존중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합리적 규제를 할수 있기를 원한다” 면서 “해당 법안은 특정 대기업의 시장독점을 금지시키려는 그동안의 노력에도 부합한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말부터 개인정보보호법(PIPL) 초안을 발간해 데이터 수집과 보호에 관한 합리적인 규칙마련에 착수했었다. 이번에 확정되는 새로운 개인정보보호법은, 중국 시민과 데이터를 취급하는 대기업은 물론 개인간의 관계에서도 엄격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이, 알고리즘과 제품 생산을 위해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동안 대규모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중국 IT기업을 견제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봤다. 중국 개인정보보호법은 데이터 수집자에게 사용자의 동의를
중국매체들이 글로벌 패션브랜드들이 서방의 정치적 압박으로 마지 못해 신쟝면화의 인권문제를 제기하고는 있지만, 결국 가격대비 품질이 월등한 중국산 면화를 사용하지 않고는 , 경쟁력있는 의류생산 비지니스를 이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의 통신사인 중국신문사와 地理沙龙号 등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중국면화의 80%가 기계화에 의해 생산되는 신쟝자치구의 북부지역은 , 햇빛을 좋아하는 대표적인 시꽝식물 ( 喜光作物 ) 인 면화 생산에 최적의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신쟝면화의 생산지 면적은 중국의 면화생산지의 78.9% 이지만, 그 생산량은 중국 전 생산량의 87.3%를 차지할 만큼 면적당 생산량이 높은데, 그 이유는 강수량이 적어 메마른데다가 일조량이 풍부해, 밝고 건조한 것을 좋아하는 면화에게는 신쟝이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고,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세계 최고 수준인 관계로, 산업경쟁력도 매우 훌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생산하는 목화는 지역에 따라 그 종자가 다양한 데, 면화송이가 크고 긴 창롱면 ( 长绒棉 )의 품질이 가장 좋고 가격도 높은데, 이 중 사막지역인 이집트산을 으뜸으로 치지만 생산량이
중국의 국가통신사인 중국신문사 ( CNS / China News Service) 는 , 지난달 말 갑자기 스웨덴의 글로벌 의류브랜드인 H&M 사가 중국 신쟝위구르자치구의 면화생산과 관련해 인권문제를 들고 나온 진짜 이유는 , 세계면화 시장에서 그 발언권이 커지는 중국면화의 위상을 견제하기 위해 변죽을 울린 것이라는 보도를 게재했다. 즉 이미 신쟝면화 생산의 98%가 기계적 농업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 사실을 이미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경제의 큰 전략물자가 돼가는 세계면화업계에서, 중국의 발언권이 높아져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신쟝면화의 이미지를 먹칠하려는 술수를 쓰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세계면화공급량의 약 30%를 차지하는데, 그 80%가 중국에서 생산되기 때문이다. 중국신문사( CNS / China News Service) 는, 이 날보도에서, 중국 국무원참사 ( 国务院参事 ) 의 한 사람인 리우즈런 ( 刘志仁) 의 증언을 인용해, 신쟝면화 죽이기에 나선 배후에는, 스위스에 본부를 둔 BCI, 즉 베터 코튼 이니셔티브 ( 瑞士良好棉花发展协会 , BCI / Better Cotton Initiative )가 있다고 폭로했다 .
중국의 올해 2021년 경제성장률이 8.4% 에 이를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인 IMF가 전망했다고 환치우스빠오등 중국매체들이 어제 7일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중국매체들이 인용한 국제통화기금의 세계경제전망보고는 지난 6일 발표된 것으로, 2021년 전세계의 경제성장을 6%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1월에 발표한 것에 비해 0.5 % 높게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륭도 지난 1월의 발표때보다 0,3% 상향 조정한 것이라고 중국매체들이 전했다 한편 국제통화기금은 미국 유럽 일본등 선진국 경제그룸의 올해 경기성장률을 5.1% 로 전망했꼬, 신흥시장과 경제개발도상국의 성장률은 6.7% 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IMF의 세계경제전망보고서는, 전체적으로 세계의 경제는 여전히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며, 위와 같은 성장률 예상치는 코로나19 글로벌 판데믹의 추이와 이에 따른 각국의 경제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중국 최남단의 섬으로 된 하이난성 ( 海南省이, 시진핑주석의 지난 6월 1일 자유무역항 지정선언과 함께, 중앙정부의 미래계획하에 중국최초, 최대의 자유무역구로 지정된 가운데, 섬의 최 남단에 베이징의 중국미디어대학을 비롯해 22개에 이르는 국내외 대학교의 분교가 입주하게 될 대규모 교육단지가 건설을 시작했다. 신화통신은 하이난성의 하이난 섬 최 남단의 산야(三亚) 휴양도시의 동쪽에 위치한 링쉐이리주자치현내 리안반도에, 하이난성자유무역구 본부가 개발 중인 < 링쉐이리안국제교육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陵水黎安国际教育创新试验区) > 의 건설현장을 공개했다. 신화통신은 이 곳의 국제교육 신구의 면적은, 여의도 전체 면적의 약 7배인 12. 72 평방킬로미터에 달하며, 현재 베이징의 중국미디어대학과 중앙민족대학 그리고 베이징 체육대학이 이곳에 분교를 설치하기 하기로 하고 공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하이난성 교육청은 지난 해, 영국 코벤트리 대학 과 미국 미시건주 주립대학 그리고 캐나다 앙포타 대학교와 분교 건설에 합의해, 이 곳 링쉐이리안국제교육 이노베이션베드에 부지위치를 확정해 건설공사에 착수했고 밝혔다. 하이난성 교육구청은 또 이 국제학교전용 지
중국 중앙은행이 지난 몇 년 동안 쌓인 중국 내 금융 리스크와 해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중국경제에 큰 타격이 초래될 수 있다고 , 중국내 각 경제관련 부서와 경제주체들에게 심각한 수준의 경계령을 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경제지 CNBC는 지난 1일(현지시간), 주란 중국 인민은행 금융시장부장이 “주식과 고정소득 시장이 흔들리고 부동산 기업의 잠재적인 채권부실 등으로 인한 중국경제의 위험수준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국제자금의 변동성이 크게 높아진 관계로 중국 금융 시장에로의 충격이 더 크게 확장될 수도 있다" 고 덧붙였다. CNBC은 또 “ 중국의 주식, 채권, 상품 시장이 흔들릴 위기를 직면한 상태”라며 “일부 대기업의 고질적인 위험이 개선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그 여파가 중소기업에 까지 미쳐 시장의 자금조달시스템이 경색돼 관련 위험성이 다소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CNBC는 중국 국내 경제 위기를 심각하게 생각했다는 증거의 하나로, 지난해 일부 국영기업들의채무 불이행 사태를 꼽았다. 로이터통신도, 지난 2월의 중국내 대도시 신규 주택가격이 5개월 만에 가장 빠른 상승률을 보였다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