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물론 미국과 유럽등 IT기술 선진국들이 치열하게 개발하고 있는 꿈의 이동통신기술을, 중국이 먼저 개발해 시범서비스에 돌입한다고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가지 오늘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 3대통신사 중의 하나인 차이나 텔레콤사의 소식통의 말을 빌어, 도청이나 해킹등을 100% 방지할 수 있는 소위 양자암호통신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중국 중부 안훼이성 전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극도의 보안이 요구되는 군사적 통신 그리고 보안요구가 높은 업종에서 매우 긴요하게 사용될 것으로 여겨지는 이 양자암호통신방법은, 빛의 입자인 광자를 활용해 정상통신에 방해를 일으키는 해킹신호를 방해할 수 있는 고도의 기술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이 기술의 최초개발을 둘러싸고 미국과 러시아 중국 유럽은 물론 한국과 일본등 통신기술 선진국들이 치열한 경쟁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 기술은 , 송신자가 음성 영상등 특정정보를 담은 데이터를 송신할 때 , 특정한 수신자에게 이미 암호화처리한 코드( 키/ 열쇠)를 함께 보내는 방식이다. 이 때 만약 외부의 초대하지 않은 제3자가 이 송수신관계에 침입하게 되면, 송신 데이터에 숨겨보낸
중국 금융당국의 최고책임자들이 보는 면전에서, 전당포처럼 은행을 운영한다고 모욕했던 마윈이 2021년에는 중국의 성공한 기업가로서 명예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외신이 줄을잇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 신문은 , 마윈이 자신이 설립한 재단에서 아프리카인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영상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는 소식과 관련해 이 같이 전망했다. 영국의 텔레그라프 일간지는 어제 (현지시각) , 마윈이 알리바바 창업자로서 그동안 ' 아프리카 기업 영웅' 이란 창업자 선발 지원 tv프로그램을 녹화로 제작하면서 심사위원으로 고정출연해, 창업지원을 바라는 아프리카출신 기업가나 신청자들의 사업제안의 가능성을 평가하고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는데, 여기서 하차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외신들은 그동안 마윈이 맡았던 역할을 다른 출연자가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이 프로그램의 최종 1등 에게는 마윈이 설립한 재단에서 150만 달러 (한화 완산 약 16억 여원) 를 지원하는 것으로 기획돼 사전 녹화방식으로 제작되고 있었다. 본 방송은 올해 초부터 편성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와 같은 사태속에서 프로그램자체가 TV방송사의 편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의 본사가 있는 저장성 당국이 중앙의 방침에 따라 반독점 정책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 29일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저장성 공산당 위원회는 전날 위안자쥔(袁家軍) 서기 주재로 특별 회의를 열고 당 수뇌부가 정한 반독점 및 무질서한 자본 확장 방지 문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회의 후 낸 보도문에서 "반독점과 자본의 무질서한 확장 방지는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중대 결정으로서 사회주의 시장경제 체제 완성을 위한 요구"라며 "우리 성(省)의 높은 질적 발전, 특히 인터넷 플랫폼 경제의 건강한 발전 실현에 필요하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저장성은 인터넷 플랫폼 경제, 온라인 경제, 핀테크가 비교적 발달한 지역"이라며 "감독에 있어서도 솔선해 길을 찾고 전면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를 정점으로 한 공산당 지도부는 이달 열린 정치국 회의와 중앙경제공작회의를 통해 '반독점'과 '자본의 무질서한 확장 방지'를 국가 차원의 중점 정책 의제로 제시했는데 알리바바 감독을 일선에서 담당하는 저장성 당국이 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공개적인 '충성 맹세'를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저장성 시장감독 당국은 지난 2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어제, 중국금융당국이 알리바바의 산하 금융전문기업인 마이금융서비스 (蚂蚁金服/ 앤트금융서비스) 의 최대주주인 마윈을 2번 째로 소환해, 알리바바그룹의 인터넷쇼핑몰 티몰의 지불대행서비스 업무에만 전념하고,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인터넷 대출금융 사업을 중단할 것을 통보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의 이 날 보도에 따르면, 하루전인 26일 중국금융정책을 총괄하는 4개 기관인 인민은행과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그리고 증권감독관리위원회와 외환관리국이 합동으로 마윈을 소환해 모처에서 이른바 위에 탄 ( 约谈)즉 예약 면담을 갖고, 이같이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이 마이금융서비스의 인터넷 대출금융사업을 중단하라고 요구한 것은 이 사업이 불법이라는 말로, 당국의 금지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이다. 중국금융정책의 최고책임기관인 인민은행은 어제 오후 판공셩 인민은행 부행장 명의로 보도자료를 배포해, ' 알리바바그룹은 현행 관련 법규를 지키려는 의지가 부족하고, 관련 당국의 가이드를 무시하면서 오로지 금전적인 이익만을 추구하려 한다 ' 고 강도높은 표현으로 마윈의 경영방침을 비난했다. 인민은행의 발표문은 이와 함께, 이번
중국의 고속철당국이 내년부터 화물운송 전용으로 사용할 중국최초의 화물전용 고속철을 공개했다. 21세기 경제보도 (21世纪经济报道) 신문은 어제, 중국중처( 中国中车)가 허뻬이성 탕샨시 (河北 唐山) 차량기지에서 , 화물운송전용으로 개조한 고속철 열차를 공개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화물운송전용 중국최초의 고속철의 기관차 디자인은 철갑상어형태를 갖췄으며, 화물적재전용 열차는 매 차량마다 모두 폭 2.9미터에 달하는 출입문을 갖고 있다고 밝히고, 이 출입문 크기는 열차의 출입문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덧붙혔다. 화물전용 고속철의 내외부는 특수강철과 도료를 사용해 오염과 화재위험성을 제로화시키는 등 내구연한의 설계연도를 10년으로 잡아 제작했다고 한다. 그리고 만의 하나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중국고속철의 화물전용 적재칸의 상황은 초광대역통신 ( UWB, Ultra Wide Band )을 통해 기관사는 물론 화물고속열차전용콘트롤센타에 실시간 영상으로 전송하는 최첨단 통신시설도 장착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화물전용 고속철은 통상 8량의 화물적재 차량으로 편성되는데, 한 편당 수송화물의 총중량은 약 110 톤으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인민은행, 즉 한국은행에 해당하는 중국 금융정책기관들이, 알리바바그룹의 앤트금융서비스를 비롯해 IT기술 기반의 대출과 이자금융상품등 이른바 사금융에 대한 강력한 제재에 착수했다. 사금융이란, 법률에 정한 한도 이상의 이자를 미끼로 예금을 유치하고, 이렇게 유치한 돈으로 역시 법률 한도 이상의 이자율로 대출을 하는 업종을 말한다. 이런 업종의 대표주자들은 소위 핀테크라는 신종용어를 앞세워, 자본이 미약한 일반서민들과 특히 젊은 창업지망생들에게, 댓가없이 돈을 빌려주거나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것처럼 포장해왔다.. 중국신문망등 많은 중국매체들은, 이처럼 교묘한 용어을 앞세워 사채업자의 이미지를 감추고 높은 이자를 챙겨온 이 업종의 대표주자들은 바로 마윈이 회장으로 있는 앤트그룹과 바이두(百度), 그리고 징둥(京東), 텐센트(騰迅·텅쉰) 등 4개 그룹 산하의 대출전문회사라고 밝혔다. 그런데 결국엔 인터넷을 통해 대출절차를 간편히 했을 뿐, 손쉬운 대출의 댓가로 높은 이자를 취하는 전통적인 고리대금업자와 다름없는 업종이었다. 이들 회사들은 , 관련 앱을 개발해 대출절차를 간편한 만큼 오프라인의 대출창구도 만들 필요가 없어, 관리비용을 줄이면서 대출건수를 늘리는 이중
국영 원자력발전 기업인 중국핵공업그룹(CNNC)이 어제 4일, 중국서부 쓰촨성의 수도인 청두(成都)에서, 핵융합 발전을 위한 원자로에 해당하는 인공태양의 신형모델의 시험가동을 시작했다. 신화통신등 중국매체들은, 이 날 시험가동을 시작한 신형 인공태양은 중국에서 만든 것중 최대규모의 원자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핵융합 발전의 1차 목표는 2035년까지 실제 핵융합을 통해 실용가능한 소형의 공업용 발전소를 완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2050년까지는 상업용 핵융합발전기술을 확보해, 현재 원자력 발전소처럼 외국에 수출하는 단계까지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핵융합 발전이란, 태양같이 스스로 빛을 발하는 천체의 발전원리를 말하는데, 우리가 밤하늘에 별로 인식하는 천제들이 바로 이런 핵융합 발전을 통해 빛을 발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과학적으로 핵융합을 일으키려면, 공기중의 수소가스에서 나오는 중수소 삼중수소가 헬륨으로 융합할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해야 한다. 이번에 중국 연구진이 가동시킨 HL-2M 형의 인공태양은, 기존의 HL-2A 형에 비해, 중심온도를 1억 5천만℃도 까지 올릴 수있는, 즉 기존에 비해 약 3배나 높은 고온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굴기에 대한 미국 트럼프의 공격대상 제 1호 기업인 중국최대 민영 통신기업 화웨이가, 반도체 자립을 위해 그동안 비밀리에 건설해왔던 첫 반도체 공장이 후베이성 우한에서 준공되었다는 소식이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오늘자 신문 보도에 따르면, 우한시의 첨단기술 산업단지인 옵티스 밸리에 화웨이의 대형 반도체 공장이 최근 준공됐다고 알려졌다. 공장시설은 21만 평방미터에 걸쳐 건설됐고, 이 공장에서는 .는 4일 화웨이가 우한(武漢) 연구개발센터 내에 구축 중인 광전자(optoelectronic chip) 칩(반도체) 프로젝트 건설 공정이 이번 주에 마무리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화웨이의 우한 반도체 개발시설은 중국건축 제 8국이 책임시공했다며, 옵티스 밸리의 화웨이 센타는 반도체생산을 위한 기획부터 검사까지의 모든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SCMP는 이와 같은 사실을 CCEED의 홈페이지에서 발견했지만 자세한 내용을 추가취재하기 위해 CCEED와 접촉을 시도했지만 불통됐다며 이후 이 같은 사실이 홈페이지에서 사라졌다고 덧붙혔다. 이 신문이 언급한 CCEED란 회사는, 중국국영 건설회사인 중국건축의
중국에서 핀테크기술로 소액대출시장을 양분해 오던 텐센트 그룹의 마화텅회장이, 그룹의 핀테크 회사인 차이푸통의 대표직을 내놓았다. 중국매체 평파이(澎湃)등은, 마화텅은 자신이 소유한 중국최대의 SNS망인 위챗을 통한 결제시스템인 위챗페이를 운영하는 차이푸통의 대표직을 최근 사퇴한 것으로 오늘 보도했다. 차이푸퉁은 텐센트의 위챗 사회관계망을 활용해 할부금융을 하는 위챗페이를 운영하는 회사이다. 위챗에 위챗페이도, 마윈이 운영하는 알리바바쇼핑몰의 할부금융과 소액대출을 전담하는 즈푸빠오와 사업모델이 100% 똑같은 회사이다. 즉 두 회사 다, 인터넷 쇼핑에서의 결제상의 편의를 제공하고, 할부를 원하는 수많은 소비자들을 대신해 선결제를 해주고, 이후에 할부이자를 붙혀 이익을 얻는 전자결제시스템 회사이다. 핀테크라는 이름으로 불리긴 하지만, 인터넷 혹은 휴대폰을 통해 할부나 대출을 해주는 서비스로, 소비자들도 편리하게 이자를 물며 할부나 대출을 받는 편리함도 있지만, 즈푸빠오 아 위챗페이도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편리하게 이자를 챙기는 사업으로, 과거 대부업 즉 돈놀이를 시스템화 한것 이다. 오늘 위챗페이를 운영하던 텐센트의 마화텅이 이 핀테크회사의 대표직을 사퇴한 것은
1979년 생전의 덩샤오핑이 중국 개혁개방의 1번지로 키운 중국남부 광동성의 선쩐시가 , 40년 동안의 상전벽해과정을 거쳐 빌딩숲을 가진 중국 최고의 첨단 도시로 변모했다. 식민지 홍콩섬의 북부 신계로부터 중국대륙과 통하는 길목에 위치한 션쩐은 부유한 식민지 홍콩에 육류와 채소등 식자재를 공급하던 가난한 농촌이었으나, 중국의 영웅 덩샤오핑의 선견지명으로 시작된 개혁개방이후 홍콩에 아시아 본부를 둔 서방국가들의 공산품을 생산하는 공장도시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후 18년 후인 1997년 홍콩식민지의 중국회귀이후, 선쩐은 홍콩기업의 단순하청을 받던 공장도시에서, IT 산업의 부흥으로 중국 최고의 첨단공업도시로 탈바꿈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이면서 세계적인 5G기기 제조기업인 화웨이(華爲)와 ZTE , 그리고 중국 최대 정보통신 플랫폼인 텐센트 Tencent (騰迅·텅쉰) 등 중국 최첨단 기업들의 본사가 자리잡은, 중국 미래산업의 허브도시로 업그레이드 됐다. 여기에 세계 드론시장의 70% 을 석권한 이후 미국 유럽등의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뒤로 하고 독보적인 기술기업으로 우뚝선 DJI 와 미래 중국의 전기자동차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전기차 제조기